비루한 드론을 한대해

동사에 대해 알아보자#1

동사는 크게 자동사, 타동사 작게 1형식~5형식까지 나눌 수 있다.

1형식 주어 + 자동사

2형식 주어 + 자동사 + 보어 (대표적으로 be동사가 있다.)

3형식 주어 + 타동사 + 목적어

4형식 주어 + 타동사 + 직접목적어 + 간접목적어 (수여동사)

5형식 주어 + 타동사 + 목적어 + 목적보어

문법에서 동사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는 파트5,6에서 빈칸을 채울 때 품사결정의 기준이되기때문이다.

*자동사, 타동사 구분

간단하게 목적어가 따라올 수 있냐? 없냐? 의 차이로 구분한다.

목적어가 필요 없는 자동사와 목적어가 꼭 필요한 타동사

1. 1형식

- 대표 동사들

Decline "감소" 개념에서 명사/동사이며 자동사지만 "~을 거절하다"의미에선 타동사

* Decrease 는 명사/동사, 자/타동사 모두 가능해서 조심해야 함.

React to/against/by 반응대상(to), 대립대상(against), 수단(by)

Relies 의존하다

Exist 존재하다.

Happened 일어나다.

Rise 올라가다.

Lie (lie-lay-lain) 눕다. *lay-laid-laid는 타동사

Arrive 도착하다

- 예외 동사들

Graduate from STH ~을 졸업하다 *graduate SB 타동사

Complain to SB of/about STH ~에게 ~를 불평하다

Interfere with STH ~를 방해하다 *disturb + SB, impede/hinder/hamper + SB/STH 모두 타동사

Account for STH ~을 설명하다 *explain STH 타동사

Wait for SB/STH ~를 기다리다.

Dispose of STH ~를 처분하다,버리다

Deal with STH ~을 다루다.

2. 2형식

- 대표 동사들

BE동사 의미상 "~이다"일 때는 2형식, "있다., 존재한다."일 때는 1형식

Become ~처럼보인다.

Appear 나타나다.(1형식) *~처럼보인다(to V)

- 예외 동사들

Look at ~을 보다(1형식), look ~ 보이다.(2형식)

*look 는 명사적 용법도 있으므로 조심

Feel, smell, sound, taste + 보어

Stay, remain ~로 지속되다

3. 3형식

- 대표 동사들

동사의 70%정도가 3형식 타동사들이므로 시험장에서 모를 경우 대다수가 3형식으로 봐도 무관함.

- 예외 동사들

Discuss STH ~에 관해 논의하다.

Describe SB/STH ~에 관해 묘사하다.

Join SB/STH ~합류하다

Reach STH ~에 도달하다

Attend STH ~에 출석하다

Exceed STH ~보다 초과하다

Resemble SB ~와 닮았다.

Access STH ~에 접근하다

Contact SB ~와 연락하다

* 주의

타동사의 경우 명사/타동사 동일형일경우 타동사는 전치사 없이 목적어가 와야 하고 명사형일 경우 전치사를 쓸 수 있다. Join, reach, access, approach, contact뒤에 전치사가 동반되었을 경우 명사의 위치인지 확인해야 함. 전치사가 없을 경우 동사인지도 확인해야 함.

자동사/명사 동일형(구조차이 없음)

Graduate, account, wait, deal

4. 4형식

- 대표 동사들

Gave ~주었다.

Offer ~제공해줄 것이다.

Sent ~보내주다.

Pass ~건네주다

Allow ~지급해준다.

Paid ~ 지불해주다.

Awarded ~수여했다.

Show ~일러주다.

Teach ~가르쳐주다.

Ask ~물어보았다.

Tell ~말해주다.

Buy ~사주다.

Made ~만들어주다.

Write ~써주다.

Secure ~보장해주다

* 4형식의 동사들의 의미는 간목과 직목의 영향으로 인해서 2가지 의미가 합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보내주다"의 경우 "보내다"와 "주다"의 의미가 합쳐져 있음.

직접목적어의 강조할 때는 4형식동사들의 대부분이 to를 쓴다.

- He gave her the doll. à He gave the doll to her.

- Make, buy, get + D.O + for + I.O

- ask + D.O + of + I.O

단 대명사는 4형식이 될 수 없다.

- 예외 동사들

수여의 의미이면서도 목적어를 2개 취할 수 없는 동사들.

1. Explain계열(I.O 못씀)

-explain, announce, report, mention, say, suggest, retain

2. Inform계열(D.O 못씀)

- Inform, notify, remain + SB + of/about + STH

- assure, convince + SB + of + STH

- Brief + SB + on + STH

3. Provide계열(I.O, D.O 둘 중하나)

- provide, supply + SB + with + STH , provide, supply + STH + for/to + SB

- Present + SB + with + STH , present + STH + to + SB

1. 노트북을 사려는 목적

노트북을 사려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휴대성이다.

그렇게 기인한 가장 큰 역할을 하게된건 아무래도 블로그활동 때문인데

소심하고 비루한 나는 성격상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거기에 한두푼하는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조심조심하게 되고

고민하고 비교 분석해야 했다.

안정적인 작업시스템을 좋아해 그 동안 노트북을 등한시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나의 성격상 컴퓨터를 무겁게 돌리지도 않아서

노트북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고 많이 느꼈다.

매일 정해진 공간에서 데스크톱을 이용해 하는 것도 괜찮지만

이런 게 귀찮니즘인가? 좀 방에서 누워서 글을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거기에 요즘 시스템들도 좋아서

와이브로와 함께 하면 싸게 살수 있을 것 같아서

나의 지름신을 더욱더 자극하는 꼴이 되었다.

휴대성은 노트북들 다들 좋다 보니 가장 큰 목적이 되었고

세부적인 목적으로 들어가보면

사용하게 될 프로그램들을 알아보도록 하자

보통 웹 서핑이나 워드 정도다. 블로그 꾸미기 전용이다 보니

예전에는 웹에서 블로그를 작성해 올렸지만 이제는

워드를 이용해 API로 블로그를 올린다.

거기에 집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카페에 가서

작성해 보고 싶은 된장끼도 나의 지름신을 부채질했다.

워드 외에 자주는 아니지만 사용할 수 있는 포토샵 정도의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다.

사용프로그램을 보게 된다면 N310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지만

N310의 절대적인 장점은 페블키보드와 가격대가 있어서

비교기에 같이 넣었다.

워낙 성격상 프로그램을 멀티로 돌리지 않고 따로 움직이면서 사용하지도

않아서 배터리나 성능은 솔직히 조금 등한시 하게 되었다.

소음과 발열의 경우 심하게 예민하지는 않지만

도서관에서도 할 수 있기에 우선순위를 올려보았다.

이를 바탕으로 3종류의 노트북을 비교해보았다.

2. 가격대 디자인 기타

2010년01월08일 다나와 기준

1. NC-10

삼성전자 SENS NT-NC10-KC100 463,000원

삼성전자 SENS NT-NC10-KD100 447,000원

삼성전자 NT-NC10-KA1PK 480,960원

삼성전자 NT-NC10-CA161 505,960원

삼성전자 NT-NC10-KA16B 480,000원

삼성전자 NT-NC10-KA16W 480,960원

삼성전자 NT-NC10-KA1LB 480,960원

2. N310

삼성전자 SENS NT-N310-JA17M 559,000원

삼성전자 SENS NT-N310-KA16M 514,000원

삼성전자 SENS NT-N310-JA17O 565,000원

삼성전자 SENS NT-N310-KA16B 539,000원

삼성전자 SENS NT-N310-KA16O 519,000원

3. X-170

삼성전자 SENS NT-X170-PA40SE 1040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PA53B 979,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PA52S 972,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AA21S 743,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JAK2BP 811,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AA31B 987,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PA53P 1,094,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PA53Y 1,097,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PA54B 1,097,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AAK31P 792,000원

삼성전자 SENS NT-X170-AA11B 879,000원

3. 차트로 분석해 보자~

주관적인 그래프라 적당히 참고만 하시길.

소음항목의 경우는 정확한 판단기준이 없어서 같은 점수로 했음.

1. 갤러리

2. 사용자 리뷰정리

http://blog.naver.com/sin4woo/150070639893

http://e6e3.com/90071684196

http://blog.naver.com/puppygoon/100092567300

http://blog.naver.com/pih870318/110072433902

3. 장/단점

비교 모델중 넷북이 아닌 진정 노트북임.

소음, 발열 괜찮음.

해상도 높은 동영상 재생도 무리없음.

물론 해비프로그램도 잘돌아감.

배터리 사용시간 길다.

무선인터넷 버그 있다는 소문.

가격이 비싸다.

무겁다.

1. 갤러리

2. 사용자 리뷰정리

http://blog.naver.com/redviolet11/100067330643

http://blog.naver.com/dusl1984/60069054531

http://www.cyworld.com/hyemingstar/2834189

3. 장/단점

독특한 디자인.

내관 디자인 좋음.

특히 페블키보드(애플과 소니 아이졸레잇 키보드)

스크레치 걱정 적음.

배터리 사용시간 적음.

용팔이의 재포장 신공 많은 제품

별도의 시디롬을 요구함

프로그램들 반응 속도가 떨어짐.

1. 갤러리

2. 사용자 리뷰정리

http://blog.naver.com/katebox/70068144428

http://tongblog.net/3351

http://blog.naver.com/xhqkr/60066121093

http://blog.naver.com/lovinu80/40057129294

http://blog.daum.net/crecy00/7940819

3. 장/단점 정리

오랫동안 인정받은 만큼 안정적인 제품.

배터리 사용 시간 길다.

가격 경쟁력있음.

발열, 소음면에서 안정적임.

익스플러어 반응속도 느림.

투박한 디자인

스피커위치가 아쉬움.

2010년 새해부터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다.

기상 관측을 한 이래로 최악의 폭설이다.

안 그래도 출근길이 복잡한 월요일 출근길에 연휴까지 겹쳐져서

출근길 시민들의 발을 꽁꽁을 넘어서 아예 얼려 버렸다.

각 지자체들은 최대한 제설작업을 시작했지만 속수무책으로 내리는 눈에

포기단계까지 갔었다.

거기에 연일 계속되는 추위로 인해 믿었던 지하철까지 고장소식이 전해 졌고

시민들의 불만은 정점에 다다랐다.

정부의 제설계획에 허점이 들어난 것이다.

오죽했으면 서래마을에 설치된 도로열선이 매스컴을 탈 정도로

폭설에 대한 대비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는 아마도 예전부터 효율위주로 지어진 도로인프라 탓이 아닐까

수줍게 거론해 본다.

효율적인 물자배송을 위해 일단 저비용으로 많은 도로를 깔았고

100년을 생각하고 설계를 해야 하는 도로는 뒷전이 되었던 것이다.

이건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그 당시에는 최고의 선택이었을 것이다.

지금의 내가 다시 돌아가 선택한다 하더라도 그 길밖에 없을 것이다.

또 우리 건설선배님들 또한 피땀 흘려가면서 밤잠 설쳐가면서

잘 건설해 오셨다. (우리는 오퍼를 받아 건설하는 사람이지 정책엔 월권이라 생각함)

그럼 이제부터가 문제다.

지금 서래마을을 비롯해 반포대교에 열선을 설치했다.

보자 보자~

서래마을은 한 언덕이고 반포대교도 180미터 정도 밖에 깔지 못했다.

설치비만 3억? 30억? 정도로 고가이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유지비용이 발생한다.

이번 폭설이 내리기 전에 체계적으로 깔겠다고 한다면

과연 시민들은 가만히 있었을까?

분명 예산낭비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콩 뿌린데 콩 나고 팥 뿌린데 팥 난다는 말처럼 뿌린 데로 거둔 것이다 생각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서로의 눈치를 본 결실이다.

이런 거 보면 요즘 건설분야 참 시끄러운 것 같다.

최첨단시설을 겸비한 호화청사, 만연한 부정부패의 건설, 품질향상을 위해

마련한 턴키제도부터 차례로 두들겨 맞고 있다.

나도 아직 잘 몰라 그런지 뭐가 뭔지 잘 모를 정도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전문성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도록 하는 게 산책일 듯싶다.

가장 먼저 틀린 것부터 체크하면서 제거한다.

오답의 유형

1. 사진에 없는 단어는 무조건 오답

2. 발음이 혼동되는 단어 주의

EX) copy---coffee è copy machine---coffee machine

*여기서 copy machine가 정답보기임.

3. 주관적인 판단은 오답으로 처리

à 목적이유(for+명사, to v), 방향, 목적지(to/for 목적지), 시간언급(2o'clock, lunch, noon)

4. 흑백사진으로는 알 수 없는 색깔은 오답

Black & white, bright & dark 정도는 정답으로 가능함.

5. 시제는 항상 현재형, 현재진행형

à한 시성을 띄어야지 정답임.

6. 사진 속 등장내용 혹은 수의 일치가 되어야 한다.

* operate, heavy machinery, forklift

* being operated = has been turn on

* make a copy of sth

* two cups of coffee

* for sale 과 on sale의 차이

* in a row(한 줄), in rows(여러 줄), row a boat(노를 젖다)

* pave = surface 포장하다

* be sitting, be seated

* ride-rode-ridden 타다

* chop 썰다

*prepare, prepare for

단서를 찾아라(선택지)

1. 품사 à 구조문제

2. 의미가 다를경우 à 어휘문제

3. 의미가 비슷할경우 à 문법문제

명사 + (of + 명사) 형용사역활

Complain of/about ~을 불평하다.(자동사)

등위접속사

Meet the customers' needs.

Meet the deadline.

문장구조를 최대한 단순화 시켜보자!

The + 명사

be동사 + 보어(명사, 형용사)

see – saw – seen

seen은 분사로 취급->형용사 지위다.

이런 형용사 앞에 be동사가 오면 수동태가 된다.

Built 타동사

Vt + o 를 수동태로 바꾸면 o + be pp 가해자 입장에서 피해자 입장으로 바뀐다.

To v 는 동사역활을 뺀 나머지 역할을 함.

분사 be + ~ing 능동태, be + pp 수동태

1. (a) Lake surround either side walk way.->lamps are either side of the walk way

(b) Someone ….pence->someone has leaning on the pence

(c) The workers are ….grass..->the workers are mowing…..

(d) Some of benches are occupied.->

2. (a) The plane taking off the airport.

(b) airplane at the terminal.

(c) the airplane … landing….nearby airport.->

(d) ……boarding…airport.->passengers are boarding on the airport.

3. (a) there aren't any car…road today.->

(b) some people are walking on the street.

(c) everyone in walking….same direction.

(d) the traffic……….replace->the traffic lights being replace.

4. (a) ship drinking the water.->sheep are ……

(b) the boat is…the sea->

(c) the boat are moving ….. water.

(d) number of ship … docking in the port.

5. (a) the man are using the computer.

(b) the man are sitting near desk

(c) the man are giving a presentation.

(d) the man are standing across the counter.

Mow : 깎다. Lean : 기대다. Be in use=be taken=be occupied : 차다.

At the airport=on the ground=runway 활주로,공항

On the street=along the street=down the street 거리를 걷다.

Replace=be change=from A to B 바뀌다.

Across the counter=across from each 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