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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명사

    가. 동명사의 형태, 위치, 역할

        (1) 형태<동사 + ING>

        (2) 위치

        à 주어, 보어, 목적어, 전치사+동명사 이렇게 사용가능(전치사+부정사 사용불가)

        (3) 역할(시제와 주어)

        부정사와 같이 시제, 주어는 문장과 동일하지만 예외는 있다.

        과거시제 표시 "having done"

        주어표시는 소유격을 앞에 쓴다 our starting

 

    나. 명사와 동명사의 차이

        (1) 명사는 관사를 동반하고, 형용가사 수식, 목적어를 동반하지 않는다.

        (2) 동명사는 관사를 동반하지 않고, 부사가 수식, 타동사의 경우 목적어 동반

 

    다. 명사/동명사 동일형 조심해야 함 "동명사처럼 보이는 명사"

        (1) marketing, accounting, trading, nursing, opening, training, understanding,

packaging, landing, planning, planting, processing, listing, housing, finding,

painting, lighting, tracking, ruling, hiring, healing, landing, spending, wearing,

urging, advertising, pricing, ticketing, drawing

        (2) 명사처럼 보이는 동명사

        Interesting, concluding, resolving, visiting

 

    라. 잘 틀리는 동명사 총정리

        (1) 전치사 TO로 끝나는 숙어

            (가) be used to V, be used to N/-ing(익숙하다의 의미)

            à STH be used to V(~사용되다), SB be used to N/ing(익숙하다)

            (나) be due to V(~예정되다), be due to N/-ing(~때문에)

            (다) look forward to N/-ing

            (라) object to N/-ing, be subject to N/-ing

(마) be committed/dedicated/devoted to N/-ing

(바) lead to N/-ing, when it comes to N/-ing

        (2) 생략된 전치사 + ing

            (가) be busy (in) ~ing

            (나) go (on) -ing

            (다) have difficulties/troubles/problems (in) -ing

            (라) spend time/money (on) -ing


토익에 나올수 있는 동명사문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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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의문문

    가. 동사찾기 접근법

        (1) BE동사 : are/is/was/were 주어 본동사(동사원형) 부가정보

        (2) do동사 : do/does/did 주어 본동사(동사원형) 부가정보

        (3) have동사 : have/has/had 주어 본동사(p.p) 부가정보

        (4) 조동사의문문 : 조동사 주어 본동사(동사원형) 부가정보

        (5) 부가의문문 : 주어 조동사 동사원형 목적어/부가정보,

주어 조동사 not 주어(대명사),

주어 be동사 보어 부가정보,

주어 be동사 not 주어(대명사),

주어 일반동사 목적어/부가정보,

주어 do not 주어(대명사)

 

조동사의 의미 파악하기

Had/would better~하는편이 낫다., Should have p.p ~했어야 했하는데 후회스럽다.

Must have p.p : ~했었음에 틀림없다., Could have p.p : ~할수도 있었다.

Used to : 과거엔 했으나 지금은 하지 않는다., Have, should, ought to : ~해야한다.

May, might, could, can~ : 가능한 일이다., Need to : ~할 필요가 있다.

Don't have to : ~하지 않아도 된다.



  

2. 제안의문문 과 선택의문문

    가. 제안의 질문종류

    - why don't we/you/I~, -what about/how about~, -would/should/could you~

    - let's/let me~, -주어 조동사 동사원형, - 명령형

    - how would you like to do STH~, - would you like to do STH~

    나. 답변형태

    -수락 : that's good idea. That's sound great, that's would be nice

okay/sure/of course/I'd like/I'd be good/happy/delighted to, thank you,

I'd appreciate it, why not?, we can do that

    -거절 : thanks but~, nothanks, I wish~, I can handle/take care of/ manage it

        반문 혹은 다른제안/I'd like to but~, sorry~, I'm afraid~

    다. would you mind ~ing/if 주어 동사?, do you mind ~ing/if 주어 동사?

    à mind가 의미상 꺼리다라는 늬앙스를 띈다.

è 답변유형 not at all, of course not, certainly not, sure go ahead, here we/you go

라. 선택의문문의 정답족보

    (1) 명사or명사, 동사or동사 선택

    (2) 문장과 문자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의문문

마. 선택의문문의 정답족보

    (1) A와B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

    (2) A,B 둘다 긍정해야하는 경우(both, either, whatever)

    (3) a와 b의 재표현 형태

(4) a, b 둘다 부정하는 경우

(5) 제3의 답변, 혹은 모른다.

 

1. 모른다는 정답확률 높음 2. 제안의 답은 수락혹은 거절
3. 선택의문문의 경우 같은 발음표현이 정답이 될수도 있다. 4. 문장선택 yes/no가 답이될수 있다.
5. 일반선택은 yes/no정답 않됨.

 

    바. 모른다의 정답족보

        (1)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2)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3) 확실하지 않습니다.

        (4)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5) 알아보겠습니다.

 

3. 평서문

    가. 평서문의 팁찾기

        (1) 예약 및 취소의 답변보기

            (가) what's your name?

            (나) how many people?

            (다) what's your reservation number?

            (라) I can help you with that

        (2) 칭찬의 답변

            (가) yes, he is very good

            (나) yes he is very organizing

        (3) 환경불만

            (가) why don't you wear your sweater?

(나) Why don't we close the window?

(다) Why don't you close the door?

(라) I can't stand it either.

(마) It's the humidity that annoys me.

        (4) 의외의 놀라움

            (가) my meeting was cancelled

        (5) 제안부탁

        - let's/ let me/I'd like to/I want to/need to/wish to/I can/you should

1. 패턴 숙지 2. 발음혼동 오답주의 3. 동일발음은 오답
4. 주어와 동사는 반드시 듣는다. 5. 많이 나오는 제안은 해석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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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 의문문

- 3가지를 캐치할 것 (의문사, 뒤에나오는 동사, 정답유형)

2. how 의문문

how do(es) 주어 본동사 부가정보, how be동사 주어 보어 부가정보, how 형용사/부사 조동사 주어 본동사 부가정보

가. how구조별 정답 패턴

(1) how 형용사/부사

- how much 동사(가격), how much 명사(양)

- how many 복수명사

- how soon 미래

- 숫자, 수량표현, how long 기간, how often 빈도, how far 거리

    나. how be동사 주어 : 상태나 진행상황을 anemss 문제

    다. how do(es) 주어 동사 : 수단 (교통수단, 지불수단)

라. 기타 관용표현

- how about~?제안의 표현 수락과 거절의 답변

- how do you like~? : 의견을 묻는 표현

2. why 의문문

    가. 접근법 : 이유인지 제안인지 구분, 조동사를 듣고 시제를 기억, 의미중신동사 파악

    -제안의 why (why don't you~?, why don't we~?, why don't i~?)

    나 질문의 형태

        (1) why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 부가정보

    다. 정답족보

        (1) because/because of/due to 정답확률 50%

        (2) to 부정사 정답확률 80%

        (3) for 명사 정답확률 70%

        (4) so I can / could 정답률100%

3. what / which의문문

    가. 질문형태 : what/which 명사 do/be동사/조동사

    - 의문사 바로뒤 명사, 그명사 범수에 들어가는 정답

    나. 의문문에서 들리는 명사와 동사가 중요

        (1) what be동사 명사

        (2) what 일반동사/be동사 진행형

    다. 관용적 용법인지를 차악한다.

    What do you do?, what about?, what~like?, what do you think of~?, what~about?, what should I do~?, what make/causes/brings you~?

 

뒤에 명사가 나오는지 동사가 나오는지 구별한다. 명사가 나오면 명사가 중요하고 동사가 나오면 동사가 중요하다. 비슷한 발음은 정답에서 제외

 

 

4. where의문문

Where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본동사) 부가정보

가. 정답찾기

(1) 장소의 전치사와 함께 나오는 장소 및 위치표현

(2) ~에 가보다. Go to 장소, try 장소

(3) 여기에 저기에 over here, over there

(4) I don't know.

나 함정들

(1) where질문에 사람이 정답으로 나오는 경우

(2) where질문에 시간으로 대답하는 경우(it won't be here until tomorrow)

5. when의문문(when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 부가정보)

가. 정답접근방법

(1) 의문사를 기억한다(when과 where조심)

(2) 조동사를 듣고 시제를 기억한다

-과거시제 : when 과거동사, 미래시제 : when 현재/미래동사

(3) 의미의 중심인 동사를 꼭듣자!

나. 시제별 정답족보

(1) 과거시제 : last 시간, yesterday, 기간 ago, when 주어 과거동사

(2) 미래시제 : next 시간표현, tomorrow, in 기간, when 주어 현재/미래동사

 

When과 where를 구분해서 듣는다. 의문사 바로뒤의 조동사, 답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을 듣는다. 비슷한 시간이 나오면 발음, 시제주의

 


점점 힘들어져 가는 포스팅!! 그래도 화이팅!!
언제 든지 잘못된거 있스시면 지적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배우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포스팅하는거라 실수가 분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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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뭘까? 과연 무엇이 되고 싶은 걸까?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어떤 사람이든 한번쯤은 생각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문제다.

 

나의 경우도 그렇다. 너무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지금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는 중이다.

아마도 여기저기에 휘둘리면서 부딪혀가고 있다. 과연 나는 무엇을 잘할수 있을까?

정말 어려운 질문이다.

 

그 많고 많은 정답중에 하나의 참고서과 같은 책 '슈퍼라이터'를 읽었다.

최근에 나는 블로그를 시작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 의견을 소극적으로 나마 표출할수 있어서다.

뭐 부가적으로 얻을수 있는 것들도 물론 생각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소통과 내의견을

세상에 표출하기 위해서이다.

근데 사람들과 소통하고 표출하기 위한 매개체를 뭐라 생각하십니까?

수많은 매개체들 중 하나가 '글'이다. 특히 블로그에서의 글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 위력있는 글을 쓰고 싶어서 인터넷을 통해 찾아낸 책이 바로'슈퍼라이터'다.

여행작가들의 무기격인 사진과 들을 중점적으로 다뤄 놓은 책이다.

5명의 유명한 여행작가들의 경험과 자신의 직업관을 적어서 환상적인 직업 여행작가의 허와실을 파헤쳐 놓았다. 읽어 가면서 그동안의 여행관련 서적들과는 달리 여행작가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었으면서 내가 작가가 되어서 현실을 파악할수 있게끔 눈을 뜰수 있게 도와준책이란 생각이 자주 들었다.

 

만약 이 포스트를 보는 여행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필수서적이다!



위의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슈퍼라이터라는 책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고 여행작가의 삶을 적절히 표현한 사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사진이였습니다. 저작권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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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시제와 현재완료시제(have+p.p)

- 현재완료 시제의 특수한 시점.

가. 계속적용법의 현재완료 시제 빈출문구

(1) since+특정과거 시점(have+p.p)

(2) since와 after의 비교

- 의미는 '~이후로'로 둘다 같지만 since는 지속적상황, after는 한시적 경험

(3) in/for/over + the last/past + 기간명사

나. 경험적 용법 : 명확하지 않은 과거시점 have+p.p

    (1) 명확한 과거표시 부사

Last+시간명사, 시간명사+ago, previous+시간명사, yesterday, at the time

    (2) 불명확한 과거표시 부사

    Before, recently, lately

 

2. 과거완료 시제 had+p.p(대과거를 중점적으로)

I found that she had been hired (would be hired)

à 그녀가 고용된사실을 안시점전에 그녀가 고용됐으므로 대과거

* s + had p.p + ~ (대과거) + before s + p.p~ (과거)

After I had watched the movie, I had dinner.

* after, before는 대과거 상황에서 단순과거로 대용가능하다.

à by the time(접속사) + s + 과거 p.p~(a), s + had p.p(b) + ~

 

3. 미래시제 : 5가지 표현법

Will + 동사, be going to + 동사원형, be + ing, be about to + 동사원형, 미래에 확정된 이벤트(until + 미래시점, next + 시간명사, tomorrow, in the upcoming year, within the next two weeks, two weeks from now), 시간과 조건의 부사절(when, while, before, after, until, by the time, as soon as, if once, unless)

 

4. 미래완료시제(will have p.p)

à by the time + 현재동사 è 미래완료시제 will have p.p

 

5. 종속절에 동사원형만 "should + 동사원형" 만을 사용하는

    가. order, demand, ask, require, urge, request, suggest, propose, recommend, insist,

advise(명령, 요구, 요청, 제안, 주장, 충고의 동사)

    나. important, necessary, essential, imperative, urgent, compulsory, vital

(의무, 절대, 중요성의 형용사)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자꾸 포스팅이 늦어지고 오타도 많아 지네요^^
다들 열공하세요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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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폭풍처럼 밀어 닥친 글로벌금융위기로 인해 우리나라 기업들이 많은 타격을 입었다.

물론 다른 나라들도 사정이 같았지만 환율, 유가등 우리나라가 지니고 있는 위험요소들로 인해 더 크게 타격을 받았다. 타격을 입은 산업 중 하나가 건설업이다.

마치 한강에 살얼음이 얼어 그 위를 지나가는 것 마냥 기업들은 몸 추스르기에 들어갔다.

금융위기로 인해 발 빠른 정부의 대응과 기업 자체적인 개선 작용이 효과적으로 먹혀 들면서 IMF사태 이후에 다시 한번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였습니다. 모든 산업이 유기적으로 움직였고, 거기에 저금리정책, 원화약세, 유가안정의 3요소가 뒷받침되면서 그 성장세는 선진국들도 부러워할 정도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계 각종 기구에서 한국경제의 성장률을 낙관적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한파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가면서 각국들의 출구정책등으로 인핸 불안한 변수들이 생겨 나고 있습니다. 달러하락, 유가상승등 대표적인 위험요소이다.

 

그 동안 정부주도의 soc사업으로 인해 건설업이 성장을 해왔다면 지금은 해외수주에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목표치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원전수주등 큼직큼직한 수주 소식이 나오고 있지만 이것들도 위험요소로 인해 물거품이 될 소지가 많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업은 불안정한 환율, 유가안정등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여 또다시 찾아올 수 있는 위기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내성을 키워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사업 수주는 물론 해외시장확대를 위해 체질개선, 신기술, 원천기술보유, 시장의 다원화를 아직 여유가 있는 지금부터 준비하는 게 건설업계 타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발 2010년에는 기업에서 신입사원 많이 뽑기를....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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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적극적으로 살아보자 계획의 일환으로 이벤트 정보를 찾아 다니면서 응모해 권리를 누리자!!

 

그렇게 해서 오픽 파일럿 테스트에 응모 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등록 아니 리플만 달아놓고 하루 전에 자세히 봤더니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서 응모를 하고 리플로 응모여부만 적는거더라구요

제길! 빠르게 했더니 이런 강남은 이미 차버렸고 강북밖에 없어서 강북으로 갔습니다.

뭐 위치상 강북이 더 좋으니 뭐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래서 집에 가면서 들리고 싶었는데

 

결국 2010년 1월 21일 전날 비로 인해서인지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미리미리 나와서 광화문 스타벅스에서 살짝 준비를 했습니다. 간단한 아니 자세한 자기소개와 책에 있던 예상문제를 토대로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남자 혼자 스타벅스에 앉아 공부하려니 쑥스럽더라고요 근데 이미 커피는 시켜버렸고

나가봤자 갈 때도 없고 해서 그냥 구석탱이에 쳐 박혀서 3시간 가량을 공부했습니다.

 

난 it boy?

 

인증샷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진은 차마 못찍겠더라구요

아무튼 대략 예상문제 정리를 하고 3시에 출발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천천히 걸어서 시청까지 금방가더라구요

쭉 시청역을 지나 2호선 10번출구로~

 

Credu와 OPIC광고판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오픽이라 살짝 떨렸습니다 그동안 이래저래 일에 치이느라 손놓고 있었는데.

그래도 무료라 편하게 시험 봤습니다.

 

대기실 차마 사진 찍을 분위기가 아니라서 1장만..

 

3시50분이 되자 관계자 분들이 입실하라고 하더군요

대기실보다 더 좋은 시험장 오오~괜찮다!

거기에 컴퓨터는 노트북으로 대단한데~

 

저의 자리는 벽쪽 제일앞(토익스피킹때의 버릇이)

관계자 분이 차분히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면서 진행하였습니다.

백그라운드 서베이야 뭐 고르는 거니 상관없었고 셀프어시스턴트에서 전에는 5레벨로 알고 있었는데 갔더니 6레벨로 나눠져 있더군요

저는 4-2로 아마 예전의 3-2정도될 듯합니다.

아참 백그라운드 서베이에 여가항목 체크가 12개 이상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몇 개 했는지

표시가 없어서 다시 위로 올라가 일일이 세어가면서 하는 수고를 했습니다.

 

시험스타트

첫 문제 역시 기분 좋게 자기소개 근데 오랜만이라서 일까?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에 기가 죽어서 준비해간 말 다 잊어버리고 막말만 날렸습니다. 역시 경험이 중요해.

아 문제를 넘길 때 제출시간은 적은데 다음문제 스타트하고 로딩시간이 길어서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저는 자기소개1문제, 은행관연 3문제, 애완동물3문제, 상점질문2문제, 학원3문제(답2문제 질문1문제), 여행 3문제 이렇게 나왔습니다.

은행은 뭘 그리 계속 묻는지 두 번째부터 망한 기분이더군요

요렇게 제출하고 설문지까지 작성한 다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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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되면 날씨가 건조해져서 손끝부터 온몸으로 건조끼가 돈다.

 

그중한곳이 눈인데 딴데는 간지럽거나 하면 참으면서 약바르면서 하면되는데

눈은 건조해지면 눈이 뻑뻑해지면서 졸음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시도때도 없이 잘려고 막 도망치는 나를 발견한다.

 

학생때는 자도 그만이지만 이제는 그럴수가 없는 입장이라.ㅜㅜ

 

예전부터 미루고 미뤄 왔던 숙원사업 안약

실은 안과에 갈려고 했으나 뭔가 큰병이 나올 것 같아서 살짝두려웠다.

그래서 약국가서 약사 형님이 추천하신 안약 아이투오 EYE2O

안약이 생각보다 크고 생각보다 비쌌다.

지갑속의 마지막 만원을 앗아 가버렸다.

주말이라 돈찾으려해도 수수료의 압박있는데.

 

 

꽤 큰상자에 들어있는 안약 뭐가 좋길래 이렇게 비싸?

아무튼 약사형님 말을 한번 믿어보자.

거기에 오랫동안 생각한 안약을 사서 먼저 기뻤다.

 

룰루랄라 집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던져놓고 컴퓨터를 하다

인터넷에서는 얼마에 파는지 보려고 검색을 했더니 생각보다 it 아이템이였다.

 



예전에 윤은혜가가 선전했던…그리고 여러 배우들이 티비속에서 무진장 썼던..

만원이 이런 마케팅 비용이였다니…젝일!!!

 

  

 

먼저 내용물을 보자!!

큰상자속에 큰 안약이 들어있다. 오 이거 꽤 오래쓰겠는걸…

하고 뚜껑을 열었더니 이런!!!

뒤에 넣기 펌프가 있는데 거기에 절반이 빈공간이였다.

뭔가 당한 기분 하지만 난 많이 쓰는 편이 아니니 오래쓸 것 같다.

 

 

사진상으로 크기의 디테일이 표현이 잘않되었다.

하지만 성인남자 엄지손가락크기다.(이건 다음 포스트에 좀더 자세히)

 

지금 사용 5일째인데 하루에 가장 졸리는 시간에 뿌리고 있다.

뿌리고 처음에는 조금 뻑뻑한듯 하다가 차츰 좋아지고 졸음도 없어지는 기분이다.

실제로도 졸음을 많이 줄였다.

하지만 왠지 너무 안약에 의지하는 것 같아서 최대한 참고참고참다가 넣기 때문에.

면역방지를 위해서 노력중이다.

 


아무튼 올겨울동안은 많이 애용해 줘야겠다.

사용 5일째 효과있다. 2주뒤에 다시 사용기 포스팅하겠습니다.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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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파트 1을 알아보자!!!

1. 주의 사항

가. 사진에 없는 단어가 나오면 무조건 오답

나. 발음이 혼동되는 단어를 주의(비슷한 발음일경우 오답확률 UP)

다. 주관적 판단이 들어간 내용은 오답

1) 목적, 이유 등을 드러내는 오답

2) 방향이나 목적지를 나타내는 오답

3) 정도, 온도, 무게, 감정등을 언급하면 오답

4) 시간을 언급하는 오답

라. 흑백사진으로 알수 없는 색을 언급하면 오답

마. 시제주의 대부분 정답은 현재형

바. 수일치, 사진속 내용과 수가 일치

2. 위의 "마"항목을 자세히

    가. 사람이 중신이 되는 사진의 95%는 현재진행형이 답이 된다.

나. 사물중심의 사진에서 진행형은 대부분 오답

다. 수동과 완료는 상태를 나타낸다.

라. 사람이 있을 경우 진행형 수동태는 동작을 포함한다.

3. 파트1에서 자주 출제되는 동사

Look at, stare at, glance at, gaze at, view at

Examine, inspect, look into, check, review

Display, arrange, set up, place, put, lay

Point at, point to

Reach for

Hold

4. 주로 오답이 되는 동사

    가. 대표 동작동사

    Put on <>take off, pick up<>put down, enter<>leave

    Try on, turn on<>turn off

    나. 눈으로 볼수 없는 의도, 감정 동사

Complain, ask, angry, happy

다. 돈과 관련된 동사들 : pay, buy, purchase

라. 경주, 경쟁하다 동사 : race, compete

5. 묘사가 일반적이고 구체적일수록 오답확률UP

    가. 자주 사용하는 포괄적의 의미 그룹단어

    Item, merchandise, produce, food, bakes, tool, instrument, rquipment, gear

    나. 명사가 등장하면 사진내용과 수일치

    다. 의자, 좌석이 보이면 사람 유/무를 확인한다.

    Being used, occupied, unavailable, be in use, Unoccupied, empty, available,

not being used at the moment

    라. 사람없이 사물만 나오는 사진에서는 전치사와 결합된 명사의 위치가 중요

    Along, by, beside, near/next to, across, on, over, above, under, between, in front of,

Behind

6. 기타

All, every, both는 70~80%가 오답



토익 참 오기 생기게 하는 단어!! 꺽고 말테다 내가!!!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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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의 필요성 : 동사는 문장에서 서술어 역할을 하므로 꼭 필요함.

    1) 동사의 변형 : to부정사, -ing동명사, -ing/-ed분사 à 절대로 서술어가 될 수 없다.

    è I like reading newspaper.

2. 주어의 필요성 : 동사가 있으면 동사의 행위 주체를 진술해야 함.

à 누군지 모를 경우 nobody, nothing 이나 somebody, something를 사용

3. 타동사에 목적어가 붙는 이유

à 타동사와 목적어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이다.

4. 보어를 반드시 요구하는 불완전 자동사는? à be동사

5. 동사의 수식 : 부사는 명사 이외에 모두 수식가능

    1) 주어+동사+(목적어)+부사

    2) 주어+부사+동사~

    3) 부사, 주어+동사~

6. 형용사 수식 : 부사+형용사

7. 다른 부사의 수식 : 부사+부사

è 부사+부사,[부사+부사+형용+주어] [부사+부사+타동사] [부사+부사+형용+목적어] 부사+부사

8. 수식어구의 개수 제한은? 없다.

à 위에 [부사+부사+형용사]를 하나의 덩어리로 보고 한번 더 수식가능

è[부사+부사+형용사] [부사+부사+형용사]

 

총정리

부사+부사,[부사+부사+형용+주어+부사구/절][부사+부사+타동사] [부사+부사+형용+목적어+부사구/절] 부사+부사

부사구/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부사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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