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229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이어리 / 2009. 12. 29. 20:01
이제 징글징글했던 2009년이 거의 막을 내려간다.
2009년 한해동안 그동안 경험할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말로 하면 수천가지는 되겠지만
일일이 나열도 못하고
좋은 기억보단 않좋았던 기억밖에 생각이 않날것같아
좋았던 기억들한테 미안하기도 하다.
분명히 좋았던 기억이 있었을 텐데....ㅋㅋ
하지만 이런 감상도 여기까지
앞으로 2010년에 해야할일들이 산더미 같다.
다 이룰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들...
루시 다이어리 작년에 좋아보여서 봐뒀는데
한해가 지나서야 샀다. 그냥 딴거 찾아봐도 별로 잘모르겠고.
괜찮다 싶으면 구성이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판단 그냥 질럿다.
매 연말에는 다이어리를 가지고 준비를 하게되지만
연말에 가면 흐릿해지는 경향이 있다.
올해는 이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2009년 한해동안 그동안 경험할수 없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말로 하면 수천가지는 되겠지만
일일이 나열도 못하고
좋은 기억보단 않좋았던 기억밖에 생각이 않날것같아
좋았던 기억들한테 미안하기도 하다.
분명히 좋았던 기억이 있었을 텐데....ㅋㅋ
하지만 이런 감상도 여기까지
앞으로 2010년에 해야할일들이 산더미 같다.
다 이룰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일들...
루시 다이어리 작년에 좋아보여서 봐뒀는데
한해가 지나서야 샀다. 그냥 딴거 찾아봐도 별로 잘모르겠고.
괜찮다 싶으면 구성이 내스타일이 아니라서
고민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판단 그냥 질럿다.
매 연말에는 다이어리를 가지고 준비를 하게되지만
연말에 가면 흐릿해지는 경향이 있다.
올해는 이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녕하세요! 간략 BLOG소개입니다. (0) | 2023.02.19 |
---|---|
[100106] 지금 시작하는것들. (0) | 2010.01.06 |
[100103] 뒹굴 거리다 (0) | 2010.01.03 |
얼마남지 않은 2009년 (0) | 2009.12.31 |
안녕하세요^^ (2) | 2009.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