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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지름신에 대처해가는 비루한 저의 블로그입니다.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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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생활백서/비루한 AV생활'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1.17 [100116] PMP Cowon 코원o2 사용기
  2. 2010.01.16 아이팟 터치 3세대 2
  3. 2010.01.10 [100110] 안녕 닌텐도~NDSL
  4. 2010.01.04 [100104]아이팟 나노 4세대 핑크
  5. 2009.12.29 [091228기기]아이리버 B30 BLACK 8GB

 

음악, 영화, 티비, 사전, 메모 등 모든 기능을 하나의 기기로 하면 어떨까?

 

 

일을 하면서 시작된 나의 AV기기의 욕심은 말로 할수 없었다.

언제든지 버스안에서 졸면서도 꼭 이어폰을 끼고 다녔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관심이 생기고 틈만 나면 인터넷을 뒤지기 일쑤였다.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다.

 

그리하여 선택하게된 코원오투o2 모델이다.



 

외형을 봤을때는 아주 심플하다. 박스부터 심플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이름도 산소인 o2로 했나?

박스를 열어보면 아주 알차게 들어있다.

저 작은 상자속에 많이도 들어가 있다. 추가로 티비연결잭과 하드케이스까지..

 


 


코원 번들 이어폰이다.

나는 다른 쓰던 이어폰이 있어서 그냥 사용하지 않았다.

 



 



외관이다 튀지않을려고 검정색상으로 샀는데 지금은 생각이 많이 바껴서 일까?

조금 튀는 색으로 샀어도 괜찮았을 듯 하다.

 

결과적으로 만족하는 기기이다.

하지만 나의 경우에는 활용성이 많이 떨어진다.

거기에 매일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아서 주로 놓고 다녔다.

가방을 매일 가지고 다니는 학생이나 동영상강의를 많이듣는 수험생들한테

괜찮은 제품같다.

따로 인코딩도 필요없어서 컴퓨터와 연결하면 외장하드로 인식해

파일 업로드시 굉장히 편하다. 내가 사게된 결정적인 이유다.

인코딩이 불편하면 그나마도 사용안하게 될 것 같아서ㅋㅋ

 

거기에 추가적인 확장성도 크다.

하지만 내가 느낀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커뮤니티가 많이 발전하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제품성능에 비해서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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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이 시점에

우리누나가 터치3세대를 질러버렸다.

 



 

외국 사람들의 경우엔 고를 수 있는 MP3의 기기 종류가 많은 편이 아니라

다들 IPOD를 사용한다고 치자. 우리나라 사람들 이상할 만큼 애플과 아이팟에 열광한다.

솔직히 디자인 빼면 난 거기서 거기 같은데 내가 이런 면에서 이렇게 둔하다.

 

 

케이스다.

애플만의 무심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

나노때나 다른 제품들과 별반 틀린 것 없다.

정말 뽕을 뽑는 디자인이다.

 

 

아직 컴퓨터와도 연결을 안 해서 켜지지도 않았다.

정면샷 실내 형광등 밑에서 찍어서 초첨이 어긋났다.

노란색 실리콘케이스 귀엽네

 

 

확실히 느끼는 건데 애플의 터치감은 정말 좋다.

근데 하드웨어적으로 좋은 건지

소프트웨어적으로 좋은 건지 모르겠다.

삼성SDI다니는 친구 말로는 별반 차이 없다고 하던데

그런 걸로 보면 소프트웨어를 잘 짜서 터치감 만 땅으로 해놓은 것 같다.

확실히 스크롤 하면 확실히 시원시원하게 넘어 간다.

요거 진짜 괜찮네~

그리고 우리 집에서는 무선인터넷 안 잡혀서 못하는

WIFI 이 기능도 내가 눈독 들이고 있는 기능이다.




그래도 많은 사람으로 부터 인정받고 쓰여지는 걸로 봐서는 내가 느끼지 못하는 메리트가 분명있다. 둔한 드론이!!!

그나저나 차라리 아이폰을 사지!!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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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도 별로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던 기기다.

아니 하나밖에 없었던 ….



워낙 손댄 게 없어서 튜닝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좋을 것 같다.

사놓고 누나하고 나하고 딱한번씩밖에 못했다.

그것도 산 날 ㅜㅜ

 

멀티도 가능해서 확장성이 좋다.

같이하는 친구가 팩이 있으면 없는 친구랑도 같이 게임이 가능하다.

 

매니아들을 보면 장난아니게 꾸며서 다니던데

귀찮았던거지 ㅋㅋㅋ

차라리 난 이런 게임보단 몸으로 즐기는 스포츠가 더 잘어울리는 듯하다.

 

나의 한계를 시험해볼수 있는 극한 스포츠

그런면에서 자전거하고 러닝은 딱좋은 것 같다.

 

각설하고 빠이빠이~

 

 

슈퍼마리오 이걸 첫번째 보스를 클리어 하지 못했다.

펜한쪽은 어디로 사라졌지?

 

밑에 스크린에 펜으로 광질한 자국 ㅋㅋ

 

 

이렇게 보니까 완전 깨끗하네~





다시는 이런 짓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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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함께 했었던 아이팟 나노.

애플의 심플함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사는 제품이다.

솔직히 기능은 그리 많지는 않았다.

내가 활용하지 못한 면도 있었지만

 

 

 

팔려고 찍은 사진이라 ㅎㅎㅎㅎ

사진들이 딱딱하다.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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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이와 워크맨을 시작으로 해서
AV기기를 써온지 18년 가까이 되간다.

워크맨(삼촌의 소니 - 아이와 - 소니 - 파나소니) - CDP(소니 - 파나소니)
 - MD(소니E10 - NETMD N10) - MP3(아이리버N10 - 아이팟 나노4세대) - PMP(코원O2)를
거쳐 결국 지금의 아이리버B30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외면한 시간도 많았지만 후훗

인터넷이 발달한 이후로 기기를 살때마다 헝그리한 나는
무진장 정보의 바다를 헤엄쳐 다닌다

그러면서 나에게 가장 적합한 기기를 찾는데
예전엔 사람들의 무한한 추천기기를 샀지만
요즘엔 가격과 휴대성을 가장 많이 보고 사람들의 추천보다는
내가 마음에 드는걸로 그냥 사버린다.

결국 선택은 아이리버B30 8기가

 

요즘 무진장 듣는 페퍼톤즈

-요즘 많이 듣고 있는 페퍼톤즈-


외관을 보면 아이팟터치의 짜가 ㅋㅋㅋㅋ
하지만 풀터치가 아닌 반터치다.

액정도 2/3정도여서 이런거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은 자제해주시는게..
난 극강의 수신률을 보이는 DMB와 디자인, 외장스피커, 무인코딩의 장점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냥 마음에 들어서다 후훗

항상 모든 이런류의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크기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실물을 직접보는것이겠지만
꾀 괜찮다고 생각드는 방법이 주변 사물과 대조하는것이다.

그래서 가장비슷한 크기의 나의 핸드폰과 비교해봤다~

-나의 지문이 ㅋㅋㅋㅋ-


109.5*56.9*11.15mm이라고
친절하게 아이리버 홈페이지에 나왔네요^^

고아라폰과 대조해보면 사진으로는 조금 크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거의 비슷하고 길이만 조금 B30이 깁니다.
현재까지 사용하면서 큰 불편을 느낀 적은 없었습니다.

동영상도 받은거 그대로 넣어서 다녀서
편했고 음장도 나쁘지 않았고
다른분이 기기를 산다고 하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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