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10] 안녕 닌텐도~NDSL
지름생활백서/비루한 AV생활 / 2010. 1. 10. 22:48
팩도 별로 없어서 사용하지 않았던 기기다.
아니 하나밖에 없었던 ….
워낙 손댄 게 없어서 튜닝하고 꾸미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 좋을 것 같다.
사놓고 누나하고 나하고 딱한번씩밖에 못했다.
그것도 산 날 ㅜㅜ
멀티도 가능해서 확장성이 좋다.
같이하는 친구가 팩이 있으면 없는 친구랑도 같이 게임이 가능하다.
매니아들을 보면 장난아니게 꾸며서 다니던데
귀찮았던거지 ㅋㅋㅋ
차라리 난 이런 게임보단 몸으로 즐기는 스포츠가 더 잘어울리는 듯하다.
나의 한계를 시험해볼수 있는 극한 스포츠
그런면에서 자전거하고 러닝은 딱좋은 것 같다.
각설하고 빠이빠이~
슈퍼마리오 이걸 첫번째 보스를 클리어 하지 못했다.
펜한쪽은 어디로 사라졌지?
밑에 스크린에 펜으로 광질한 자국 ㅋㅋ
이렇게 보니까 완전 깨끗하네~
다시는 이런 짓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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