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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지름신에 대처해가는 비루한 저의 블로그입니다.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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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01 [100131] 비정상적으로 변해가는 턴키제도
  2. 2010.01.26 [100126] TOEIC 토익 LC#2

 

 

앞선 포스팅에선 턴키입찰비리에 대해서 잠시 언급한 바가 있었다.

모든 언론에서 하나같이 특종거리를 쫓아 턴키제도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렸다.

한창 이슈가 된 후 몇 개월 지난 지금 상황은 과연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작년 턴키비리입찰과 관련해서 나온 비난들은 많이들 알고 있을 것이다.

입찰업체들이 담합하여서 금액을 맞추고 대기업위주의 몰아주기식 관행에 대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떠들어 댔다. 당연히 국민의 세금이 이런 비리들로 인해서 남용되는 건 간과해서는 안될 일이다. 거기에 대기업 주도 식의 수주방식, 성장방해 같은 골칫거리들은 강한 건설업계에 비수를 꽂는다.

 

하지만 작년 입찰비리 사건 이후 좋은 모습으로 바뀌었을까?

글쎄 아무래도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

최근 4대강 프로젝트에서 금강, 낙동강공구에서 업계의 이변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K기업, S기업, H기업이 입찰해 열세를 극복하고 건설공사를 수주했습니다.

이는 대기업과 경쟁에서 이겼다는 제목으로 봤을 때는 굉장한 일이지만 그 속을 알아보게 되면

썩을 대로 썩어있는 것 같은 내용이다.

 

그 내용으로 말할 것 같으면 공수 추정금액 대비 50%대의 금액으로 수주경쟁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액면적인 면으로 봤을 때는 적은 금액이 들어가니까 좋은 거 아니냐?라는 말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50%라는 수치는 턴키대안공사의 최저낙찰률입니다.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수주를 따냈다는 말입니다.

기업들은 기업 나름의 방식을 이용하여서 해결을 하겠지만 이와 관련해서 부실시공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 관행상 저가수주이면 설계 및 시공 또한 부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턴키제도입니다.

 

이는 턴키제도를 시행한 목적과도 어긋나 차라리 최저가보다 더 못한 결과를 나았습니다.

기업만 탓할게 아니라 평가제도에도 문제가 많아 보인다.

 

이런 걱정을 줄이기 위해서 국토해양부와 수자원공사는 부실공사방지를 위해서 현장 감리, 감독을 철저히 강화할 방침이라 하고 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직은 미지수 이지만 이런 저가 경쟁으로 인해서 오히려 기술저하의 위험이나 출혈경쟁으로 이어지지 않을는지 걱정이 된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글쓰기 연습을 하기 위해서 저의 소견을 적고 있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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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o 의문문

- 3가지를 캐치할 것 (의문사, 뒤에나오는 동사, 정답유형)

2. how 의문문

how do(es) 주어 본동사 부가정보, how be동사 주어 보어 부가정보, how 형용사/부사 조동사 주어 본동사 부가정보

가. how구조별 정답 패턴

(1) how 형용사/부사

- how much 동사(가격), how much 명사(양)

- how many 복수명사

- how soon 미래

- 숫자, 수량표현, how long 기간, how often 빈도, how far 거리

    나. how be동사 주어 : 상태나 진행상황을 anemss 문제

    다. how do(es) 주어 동사 : 수단 (교통수단, 지불수단)

라. 기타 관용표현

- how about~?제안의 표현 수락과 거절의 답변

- how do you like~? : 의견을 묻는 표현

2. why 의문문

    가. 접근법 : 이유인지 제안인지 구분, 조동사를 듣고 시제를 기억, 의미중신동사 파악

    -제안의 why (why don't you~?, why don't we~?, why don't i~?)

    나 질문의 형태

        (1) why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 부가정보

    다. 정답족보

        (1) because/because of/due to 정답확률 50%

        (2) to 부정사 정답확률 80%

        (3) for 명사 정답확률 70%

        (4) so I can / could 정답률100%

3. what / which의문문

    가. 질문형태 : what/which 명사 do/be동사/조동사

    - 의문사 바로뒤 명사, 그명사 범수에 들어가는 정답

    나. 의문문에서 들리는 명사와 동사가 중요

        (1) what be동사 명사

        (2) what 일반동사/be동사 진행형

    다. 관용적 용법인지를 차악한다.

    What do you do?, what about?, what~like?, what do you think of~?, what~about?, what should I do~?, what make/causes/brings you~?

 

뒤에 명사가 나오는지 동사가 나오는지 구별한다. 명사가 나오면 명사가 중요하고 동사가 나오면 동사가 중요하다. 비슷한 발음은 정답에서 제외

 

 

4. where의문문

Where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본동사) 부가정보

가. 정답찾기

(1) 장소의 전치사와 함께 나오는 장소 및 위치표현

(2) ~에 가보다. Go to 장소, try 장소

(3) 여기에 저기에 over here, over there

(4) I don't know.

나 함정들

(1) where질문에 사람이 정답으로 나오는 경우

(2) where질문에 시간으로 대답하는 경우(it won't be here until tomorrow)

5. when의문문(when 조동사 주어 동사원형 부가정보)

가. 정답접근방법

(1) 의문사를 기억한다(when과 where조심)

(2) 조동사를 듣고 시제를 기억한다

-과거시제 : when 과거동사, 미래시제 : when 현재/미래동사

(3) 의미의 중심인 동사를 꼭듣자!

나. 시제별 정답족보

(1) 과거시제 : last 시간, yesterday, 기간 ago, when 주어 과거동사

(2) 미래시제 : next 시간표현, tomorrow, in 기간, when 주어 현재/미래동사

 

When과 where를 구분해서 듣는다. 의문사 바로뒤의 조동사, 답에서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을 듣는다. 비슷한 시간이 나오면 발음, 시제주의

 


점점 힘들어져 가는 포스팅!! 그래도 화이팅!!
언제 든지 잘못된거 있스시면 지적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배우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포스팅하는거라 실수가 분명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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