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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차원에서 지름신에 대처해가는 비루한 저의 블로그입니다.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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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일치

1) 조동사 + 동사 à 단/복수 구분 없음

일반동사 3인칭 현재 단수형 Vs

Be동사 1인칭현재단수 am 1인칭과거단수 is

3인칭현재단수 was 3인칭과거단수 was

2) 주어의 단.복수 구분

(1) 불가산명사 : 주어 + 단수동사

(2) 동명사, 부정사, 명사절 : 주어 + 단수동사

(3) 복수형태로 된 기관, 지명, 단체, 학문명 + 단수동사

(4) every, each + 단수명사 + 단수동사

(5) The + 형용사 + 복수동사

(6) people, police + 복수동사

(7) means는 단수, 복수 둘다 사용가능

(8) 수식어구 및 절이 포함된 동사

(9) a number of 복수명사 + 복수동사 or the number of +복수명사 + 단수동사

(10) 불가산명사의 단위 복수 + 단수동사

 

2. 능동, 수동태

1) 타동사와 목적어

Mr.chaplin will fire ms.joplin à ms.joplin will be fired (by mr.chaplin)

(3형식 à 1형식) 위의 예문처럼 더 이상의 목적어가 없어짐.

2) 4형식 동사(수여동사)

S offer me a manager's position à I was offered a manager's position

목적어가 있지만 동사가 수여동사라 수동태를 유지(4형식 -> 3형식)

3) 5형식동사의 수동태

He made his mother happy. à His mother was made happy (by him)

(5형식 -- 2형식)

4) 자동사 와 수동태 : 1형식이지만 의미상 타동사인 경우 수동태가 가능하다.

Exist, happen, take place, disapper, rise, lie, arrive, decline, refer to, carry out, deal with, take

 

3. 시제

1) 동작동사의 현제시제와 현재진행형

Drink, eat, read, write, type, leave등

à on a regular basis, periodically, usually, generally이 문장에 있으면 현재시제가 답

2) 상태 및 소유동사의 현재시제(현재진행형 사용불가)

Have, possess, belong, seem, include, intend, know, want, like

à ing진행형불가, 단 have의 경우 소유의 뜻이 아닐경우 진행형 표시도 가능하다.


감기다 뭐다 한동안 공부포스팅을 개을리했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비루한 드론을 한대해
http://defroy.tistory.com


Posted by 드론을한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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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스키의 시즌이다. 솔직히 조금 늦은 감이 많다 ㅜㅜ

10년전에 비해서 겨울철 마다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스키장을 찾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스키장 안전사고도 비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매년 보드를 타겠다고 친구들과 스켸쥴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안전보딩을 위해 준비한 포스트

 

스노우보드 헬멧을 알아보자.

 

이전까지는 안전장비들이 거추장스럽고 필요없는 장비들로 인식하여 등한시한 저였습니다.

헌데 왜 갑자기 안전 안전 바람이 불었냐?

이젠 나이도 있고 자칫하면 크게 다칠수 있다고 판단하여 이런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본 보드용 헬멧들

 

가장 먼저 초보인 나를 위해서 많은 정보를 제공해줄 커뮤니티를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인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기러 유명한 헝그리보더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

<헝그리 보더 사이트는 질문게시판, 패션트렌드, 중고장터, 신상품, 리뷰들로 가득차 있어서 질높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이 사이트를 통해서 가장 대중적이고 성능좋은 제품 5개를 추릴수 있었다.

 

레드 하이파이, 레드 트레이시, 캐픽스 오프너, 스미스 홀트, BERN마콘, 지로

 

대략적인 외관비교

 순서대로 하이파이, 트레이시, bern, 스미스, 캐픽스, 지로

 
 
 
 
 
 
 
 
 
 
 
 
 
 
 
 
 
 

이중 하나의 헬멧을 사게 될꺼고 이제부터는 안전보딩을 즐겨 보자!

 

이제 이 다섯제품을 가지고 어떤 제품을 구입하게 될지 고민하면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격, 성능, 디자인, 활용도, 안전성, 사이즈<샵방문기>정도의 중점을 두고 진행하겠습니다.


 

 자 이제 가볼까요?


이것들 외에 좋은 제품이 많았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많습니다.

다른 제품을 추천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리플을 통해 많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루한 드론을 한대해 http://defro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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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포스팅한 자라전쟁 그이후에 어떻게 되어 있을지

친구들과 함께 서현역을 갈일이 생겨서 다녀와 봤다.

남성복 위주의 포스트를 하겠습니다.

여성복은 보려고 했으나 쑥스러워서^^

 

 

강렬한 세일이미지~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다.

매장안으로 사람들을 빨아들일려고 하는건다.

작년에도 이런 이미지였던 것 같았는데?

 

입구 문을 열자마자 2층으로 후다닥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우리는 절대 1층이라도 엘리베이터를 탄다.

귀차니즘의 최고

 

매장 디스플레이가 변했다.

뭔가 쏴해지고 물건들이 많이 빠진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 절반정도가 시즌오프 물건들로 채워져 있다.

충분히 정신을 집중하고 고민하면서 고르다보면 자기에게 딱맞는 옷을 고를수 있다.

 

친구가 주로 남방을 봐서 많이 봤는데

이제는 균일가 스타일로 바꼈다.

마지막 물품이라보니 그런가 보다.

남방의 경우 전에 39000원이였는데 지금은 26000원?29000원이였다.

 

저번에 39000원 주고 산 남방을 들고 가슴아파하는 내친구.

그리고 얇은 아우터 49000원 119000원짜리를 49000원에 팔고 있었다.

티셔츠는 의외로 많이 떨어지지 않았다.

26000원 그전에도 비슷했던 것 같은데

대신 기본 티셔츠가 16000원이였나 19000원이였다.

 

그래고 나의 관심사 청바지의 경우 전에는 89000원, 69000원, 49000원 세종류로 나눴는데

지금은 모두 균일가 49000원이다. 대신에 사이즈 찾기가 관건이다.

요즘 패셔니스타의 황금 사이즈는 모두 빠졌다.

그치만 나 같은 몸꽝들에게는 제격인 사이즈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

바지의 경우 대부분 49000원이다 청바지건 슬렉스건

 

요번 시즌오프에서 가장 인기좋았던 신발은 전부 빠졌다.

 

 

새롭게 들어온 신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하지만 자라 신상품은 그렇게 눈이 가지 않았다.

자라의 경우 시즌오프를 기간제로 하는게 아니고 물건이 다빠질때까지 하는게
색다르다. 특히 비싸서 못사겠다 싶은 실험적인 디자인의 옷이 있다면
시즌오프를 노리면 충분히 승산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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