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풍경] 분당탄천 자전거도로
지름생활백서/비루한 사진생활 / 2010. 2. 4. 02:03
폭설이 내린주 토요일
분당 탄천 자전거 도로에서 폭설왔던 주 사진
빨리 여름이 와서 나도 자전거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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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얼마 않되서 순정 그대로다
서현에서 탄천가는 방향
이제 슬슬 가볼까?
이때까지는 사진기도 꺼내서 찍기도 하고 즐거웠다.
이정도 체력은 거뜬했으니
이제 탄천으로 진입하고 본격적으로 달려보자!!!
시작하기 전에 사진도 한장찍고!!
달리자!!
사진찍는 시간도 꾀 걸리고 보면 나의 사진은
하나도 없다.
이런게 혼자라이딩의 단점인가?ㅋㅋㅋ
분당에서 한강까지 자전거 도로가
잘딱여있어서 라이딩하기
정말 좋은 코스다.
성남비행장옆 길 쫙뻗어 있어서 달리기 좋겠지만
역풍불때나 돌아오는 길에는 마의 코스가 되었다.
지옥의 코스 못말린다 정말
돌아가는 길에 63빌딩
이때 부터 해가 뉘엇뉘엇 지기 시작했다.
근데 갈길은 멀었고!!!
헉 나 살려줘~
지도로 나의 이동경로를 살펴보았다.
근데 고작80키로 정도 밖에 않되다니
속도계의 필요성도 느끼는 순간이다.
허망하다!!
점차점차 아껴가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야된다
다른 사람들 처럼 돈이 많아서
한방에 다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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